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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다음 주 베스트 컨디션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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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이 9월 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라스팔마스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국제농구연맹)농구월드컵 조별리그 D조 4차전 리투아니아와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3연패를 기록중이다. 김선형이 리투아니아 마티나스의 파울에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남자농구대표팀이 9월 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라스팔마스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국제농구연맹)농구월드컵 조별리그 D조 4차전 리투아니아와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3연패를 기록중이다. 김선형이 리투아니아 마티나스의 파울에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남자농구 대표팀 키 플레이어 중 한 명은 김선형이다.

스피드가 뛰어나다. 속공능력만큼은 아시안권에서 정상급이다.

때문에 수비 조직력이 뛰어나지만, 공격력은 약한 한국의 활로를 뚫어줘야 할 키 플레이어다. 그는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연합팀과의 경기가 끝난 뒤 "기대만큼 효과적인 평가전은 아니었다. 하지만 1대1 개인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라 도움이 됐다"고 했다.

김선형은 "세 차례 평가전에서 지역방어를 많이 연습했는데,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농구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참패를 했다. 때문에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김선형은 "사실 스페인에서 돌아온 뒤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았다. 힘든 부분도 있었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다"며 "하지만 팀 분위기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감독님께서 체력적인 배려를 해주셔서 대부분 선수들의 컨디션도 회복되고 있는 상태다. 다음 주가 되면 베스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여전히 유재학 감독은 김선형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강조한다. 김선형은 "수비에 집중하고 공격에서 외곽으로 도는 모습을 보고 감독님이 '너 플레이를 해라.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돌파를 시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아시안게임에서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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