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 팬들은 25일 열릴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GC전에서 원주 동부의 우세를 예상했다.
전반전 역시 동부의 리드가 47.39%로 최다 집계됐다. 원정팀 KGC 우세(28.75%)와 5점 이내 접전(23.85%)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동부 35점-KGC 34점 이하, 동부 리드가 13.27%로 1순위를 차지했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70점대를 기록한 동부가 69점 이하에 그친 KGC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17.14%로 가장 많았다.
동부는 현재 12승 5패로 모비스와 SK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10개팀 중 유일하게 득점 평균이 70점이하(68.9점)지만, 짠물 수비를 보여주며 실점 평균은 10개 팀 중 가장 적은 65.2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SK전에서 연장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이번 시즌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중위권에 속한 KGC는 6승 11패로 리그 8위. 시즌 초반보다는 분위기가 나아졌지만 계속 승리와 패배가 교차하고 있다. 지난 전자랜드전에서는 오세근과 양희종 등이 활약했지만 아쉽게 역전패 해 분위기가 꺾였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7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노재형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