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워랭킹 12월 마지막 주, 1위 토론토

기사입력 2014-12-30 12:17


토론토와 피닉스의 경기장면. 사진=AP연합

NBA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가 극에 달했다. 그만큼 '서고동저' 현상이 뚜렷하다.

서부 컨퍼런스는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다. 동부와는 격이 다른 경기력을 보인다.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CBS스포츠.com이 12월 마지막주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예상을 뒤엎고 동부의 토론토 랩터스가 차지했다. 지난주 5위에서 껑충 뛰어올랐다. 에이스 더마 드로잔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하지만 포인트가드 카일 라우리를 중심으로 내외곽의 조화가 절묘한 팀이다. 동부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2위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차지했다. 최근 로빈 로페즈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 역시 잔부상이 있다. 하지만 데미안 릴라드는 여전히 위력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3위는 시카고 불스다. 데릭 로즈가 건강하고, 지미 버틀러의 성장폭도 크다. 게다가 매우 뛰어난 내외곽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4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5위는 휴스턴 로케츠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

순위=팀

1=토론토 랩터스

2=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3=시카고 불스

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5=휴스턴 로케츠

6=애틀랜타 호크스

7=피닉스 선즈

8=워싱턴 위저즈

9=멤피스 그리즐리스

10=댈러스 매버릭스

11=뉴올리언스 호네츠

12=오클라호마 선더

13=샌안토니오 스퍼스

1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5=LA 클리퍼스

16=마이애미 히트

17=밀워키 벅스

18=새크라멘토 킹스

19=올랜도 매직

20=브루클린 네츠

21=인디애나 페이서스

22=덴버 너게츠

23=유타 재즈

24=보스턴 셀틱스

25=디트로이트 피스톤스

26=LA 레이커스

27=샬럿 호네츠

28=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9=필라델피아 76ers

30=뉴욕 닉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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