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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가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다."
켈리는 한국 무대 적응과 상승세에 대해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특히, 한국 경험이 있는 동료 커스버트 빅터가 KBL 인사이드 플레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다. 나는 계속 적응하고 발전해나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체력 관리 등을 잘해주시고, 먹는 것도 잘 먹고 있어 현재 몸상태는 굉장히 좋다"고 덧붙였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