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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이 지난 25일 세계 최초의 입는 에너지라는 개념으로 출발한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인 '에너스킨'과 제품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후원 협약 후 에너스킨 제품을 지급받은 전자랜드 선수단은 26일 인천 홈경기부터 이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선수들의 경우 부상 방지가 시즌 중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이번 에너스킨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기능성 제품 착용을 통한 부상 방지 및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