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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박봄이 논란 이후 또다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사진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과 맞물리며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박봄은 "YG 곡 전체를 내가 썼다. 한 곡 빼고는 다 내가 만들었는데 돈을 받지 못했고, 크레딧에서도 내 이름을 찾기 어렵다"며 "CF 제안이 4321개가 들어왔지만 실제로 내 이름으로 들어온 건 61개뿐이었다"고 토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는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SNS에 공개된 고소장은 실제로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2NE1 완전체 활동을 중단한 이후 휴식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라온 새해 셀카가 또 한 번 주목을 받으며, 그의 근황을 둘러싼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