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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배우 이시영이 수술 당시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시영은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이 들어갔는데 아침에 물이랑 약을 이미 먹은 상태였다"며 "전신 마취를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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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조산을 해서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던 상황을 설명하던 이시영은 "아기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했다. 그래서 소아과 의사들까지 들어온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수술이 끝나고 나서야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걸 알았다"며 "자궁 적출 가능성도 꽤 있었던 상황이라 의료진이 많이 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근데 열었는데 난 안 잤으니까 교수님들의 소리가 다 들리지 않냐. 근데 '야, 너네도 운동해라'라는 말을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의사들이 '너무 깨끗하다', '첫 출산한 사람처럼 상태가 좋다'고 하더라"며 평소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이번 영상을 통해 새해를 맞아 킬리만자로 도전에 나서는 과정과 함께 "하고 싶은 건 미루지 말고 실행하자"는 자신만의 삶의 태도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