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에 진출했다.
3쿼터 뉴질랜드의 포워드 질리안 하몬의 활약으로 점수차가 7점으로 좁혀졌지만 4쿼터 다시 슛감각이 살아난 한국이 19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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