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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는 지난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32득점-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0'을 넘어 '30-20'을 달성했다. 팀을 5연패에서 구하는 맹활약이었다.
아울러 지난 동일 경기에서 KBL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kt 박상오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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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