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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코끼리 프렌즈가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6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6라운드 MVP는 부상 투혼을 보여준 한준혁에게 돌아갔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매너 있는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TISSOT MVP는 코끼리 프렌즈에서 활약한 이강호에게 돌아갔다. 이강호는 50만원 상당의 TISSOT 3x3 스포츠 시계를 부상을 받았다. 7라운드는 오는 7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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