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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원주 DB가 다시 연승을 달렸다.
DB는 LG를 맞이해 높이 싸움에서 압도하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김종규가 19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가족 상을 치르고 돌아온 치나누 오누아쿠가 1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누아쿠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골밑 싸움이 달라지는 DB의 경기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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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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