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대폭발한 최준용을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센터 에메카 오카포가 15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이 부진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직전 경기인 고양 오리온전에서 5연패를 끊었지만, 연승에 실패하며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데 실패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