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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가 단독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자랜드는 김낙현, 홍경기 쌍포가 각각 15득점, 12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KGC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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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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