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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부산 KT 양홍석이 개막전부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찢어진 듯 출혈이 발생했고, 양홍석이 비명을 지르며 코트에 쓰러졌다. 코트에 들것이 투입돼 양홍석을 코트 밖으로 옮겼다. 심각한 상황으로 보였다.
다행히 양홍석은 의식을 잃지 않고 일어났다. KT 관계자는 확인 결과 눈두덩이 부위가 찢어졌는데, 깊게 찢어진 건 아니라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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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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