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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단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와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개막전을 맞아 '신한은행 에스버드 홈택트(HOMETACT)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구단 관계자는 "직접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개막 축하를 미리 알려온 박남춘 인천시장과 진옥동 구단주의 축사 및 개회선언에 이어 경기도 광주 어린이 드론 축구단과 휴먼테크 비행교육원이 함께 준비한 국내 최초 드론을 활용한 시투와 함께 6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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