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3연승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원주 DB는 6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서울 삼성은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서 82대78로 승리했다. 삼성은 힉스가 24득점-9리바운드, 김현수가 14득점(3점슛 3개) 임동섭이 12득점(3점 슛 2개)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이정현(12득점-5어시스트)의 경기 초반 부진이 아쉬웠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홈에서 부산 kt를 81대77로 제압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