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를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신이났다.
치어리더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선수들의 기를 북돋았다. 오리온 대표 치어리더 서현숙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양=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