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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정현과 송교창(이상 KCC)이 국가대표팀에서 교체됐다. 부상 때문이다.
이정현은 손가락, 송교창은 발가락 부위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이정현은 손가락 인대가 파열, 송교창은 발가락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정현은 이번 달 안으로 손가락 수술을 할 예정이고, 송교창은 6주 진단을 받았다.
6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 예선, 7월 리투아니아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등에 출전한다. 이번 대표팀은 세대교체의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고교, 대학 국가대표가 여준석(용산고) 이현중(데이비슨대) 하윤기로 3명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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