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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두 경기 연속 대패의 쓴 맛을 봤다.
그러나 양팀의 전력 차이가 확실했다. 여준석이 27득점 13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힘과 기술, 조직력을 고루 갖춘 아르헨티나를 넘어서는 건 쉽지 않았다. 1쿼터부터 13-33으로 밀렸고, 2쿼터 점수차를 좁히는가 싶었지만 3쿼터 종료 스코어가 55-84였다.
2연패를 당한 한국은 하루 휴식 후 6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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