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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훈훈한 연말연시 사회공헌으로 새해 첫 경기를 맞이한다.
4라운드 첫 경기이자, 2022년 마수걸이 경기다.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뜻깊은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2013∼2014시즌부터 9시즌 째 군산에서 제2의 홈경기를 치르는 KCC는 매 시즌 군산에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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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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