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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단 전문가들의 선택은 니콜라 요키치(덴버)였다.
MVP 1위로 요키치가 7표를 얻었고, 엠비드가 1표를 얻었다. 2위는 아데토쿤보가 7표, 엠비드가 1표. 3위는 엠비드가 6표, 아데토쿤보, 요키치가 각각 1표 씩을 얻었다.
또, 루카 돈치치, 데빈 부커, 스테판 커리, 제이슨 테이텀이 4, 5위표를 각각 나눠가졌다.
올해의 식스맨은 마이애미 히트 타일러 히로가 만장일치 1위 8표를 독식, 기량발전상에는 자 모란트(2표) 조던 풀(2표)을 제치고 클리블랜드 대리우스 갈랜드가 1위 4표를 얻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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