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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키아나 스미스가 실체를 드러냈다.
스미스는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미국인이다. 루이빌 대학 출선이다. NCAA 디비전 Ⅰ에서 경기당 평균 12득점, 3.4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이후 10일 계약을 LA 스팍스와 맺었고, 결국 WNBA에서 뛰고 있다. 유럽 무대의 러브콜도 왔지만, WKBL에 뛰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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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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