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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마이애미 히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는 정규리그 82경기 중 54경기만 출전했다. 그는 발목 부상을 당했고,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LA 레이커스는 시즌 초반 최악의 출발을 했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 서부 파이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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