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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농구스타 최준용 송교창(이상 부산 KCC) 변준형(안양 정관장)이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2025년 아시아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이현중(나가사키) 유기상 양준석(이상 창원 LG) 이정현(고양 소노)도 선발됐다.
이번 대표팀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각 사령탑과 코치로 손발을 맞춰 임시로 이끈다. 선수단은 2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한 후, 26일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2027년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남자농구 대표팀(12명)
이정현(고양 소노) 양준석 유기상(이상 창원 LG) 변준형(안양 정관장)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현중(나가사키·일본) 안영준(서울 SK) 송교창 최준용(이상 부산 KCC)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하윤기(수원 KT) 이원석(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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