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홈 경기장에서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쏜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홈구장인 부천체육관과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에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펼쳐진다.
하나은행 홈경기의 '메가박스 타임'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준다.
또 홈경기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할 때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의 영화관람권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는다.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는 영화관 1관을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란 이름으로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ahs@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