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NBA 레전드 윌트 체임벌린을 소환했다.
체임벌린은 1963년부터 2년 간 92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세웠다. 1위 기록도 그가 가지고 있다. 1961년부터 1963년까지 126경기다.
그는 30득점 이상 연속 기록도 1위(65경기), 40득점 이상 연속 기록(14경기)도 1위다.
길저스 알렉산더의 맹활약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19승1패를 기록 중이다. 70승은 물론, 80승도 가능하다고 전망하는 이유다.
오클라호마는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없는 상황에서 18승1패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피닉스전에서 제일런 윌리엄스가 돌아왔다.
그는 손목 수술에서 복귀, 11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12개의 야투 중 3개만을 성공시켰다. 아직 공격에서 코트 적응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는 공수 겸장이다. 지난 시즌 올 NBA 팀(서드)과 올 디펜시브 팀(세컨드)에 동시에 선정된 2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또 다른 선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에반 모블리다. 공수 겸장이기 때문에 오클라호마시티의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줄 선수로 꼽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