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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선두 질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6승8패(5위).
삼성생명은 강유림(13득점)이 고군분투. 하지만, 이해란이 8득점(9리바운드)로 하나은행의 압박 수비에 묶였다. 배혜윤의 공백도 있었다.
전반까지 팽팽했다. 1쿼터 하나은행은 9점 차 리드를 잡아냈지만, 삼성생명이 2쿼터 추격을 시작했다. 결국 39-33, 6점 차 하나은행의 리드로 전반 종료.
그러나, 3쿼터부터 힘 차이가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강력한 압박과 기습적 더블팀으로 삼성생명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하나은행은 박소희, 진안, 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10점 차 이상 리드를 벌렸다. 결국 4쿼터 정현이 승패에 쐐기를 박는 연속 3점포를 쏘아올리면서 17점 차 리드. 승패를 결정지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