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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가볍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최소 4주 결장이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1쿼터 부상을 입었다. 라커룸으로 향했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에 임시 조치를 취한 뒤 경기에 복귀했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32분 출전하며 2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몇 년간 종아리 부상을 당하고 있다. 2024년 플레이오프에 종아리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다.
아데토쿤보의 부상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일단, 밀워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밀워키의 올 시즌 성적은 아데토쿤보의 잔류 확률도 연관성이 있다.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는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의 윈 나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승 전력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즉, 밀워키가 플레이오프에 탈락한다면,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
현 시점, 아데토쿤보가 겨울 트레이드(2월6일 마감)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번 부상으로 더욱 그 확률은 떨어졌다. 하지만, 내년 여름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확률은 여전히 매우 높다.
현지 매체들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움직일 것이다. 그가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정확한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