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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절대 에이스이자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5일 만에 복귀한다.
서부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는 9경기에서 5승4패를 기록 중이다.
서부 1위 자리마저 위태롭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격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복부 부상을 입었다.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가 유력했지만, 민감한 복부 부상이라 1주일 더 복귀 시점을 미뤘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복부 부상으로 9경기에 결장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드디어 돌아온다.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고, 덴버와의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길저스 알렉산더는 넘버 원 가드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를 우승으로 이끌며 정규리그, 파이널 MVP를 독식했다.
올 시즌 평균 31.8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NBA 역대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121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NBA 최고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이 가지고 있다. 126경기다. 기록 달성에 단 6경기만 남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