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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ESPN의 평가. 마이애미, 밀워키 모두 B-.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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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ESPN의 평가. 마이애미, 밀워키 모두 B-. 그 이유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ESPN의 평가. 마이애미, 밀워키 모두 B-. 그 이유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이적 스토리는 결국 종착역에 도착했다. 상대는 마이애미 히트였다.

미국 ESPN은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를 분석했다.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마침내 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가 끝났다.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를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타일러 히로, 켈렐 웨레,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카스파라스 야쿠시오니스 등 4명의 선수와 1라운드 지명권 3개(2026년 1라운드 13번 포함)의 픽과 1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레이드 손익계산서를 발행했다.

마이애미는 B-를 매겼다.

마이애미는 그동안 지미 버틀러, 고란 드라기치를 영입했지만, 슈퍼스타급은 아니었다. 이후 카일 라우리, 테리 로지어를 영입.

마이애미는 그동안 슈퍼스타 트레이드를 계속 시도했지만, 계속 좌절됐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가 떠난 이후 12시즌 동안 시즌 50승을 달성한 것은 단 한 번 뿐이었다. 두 차례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객관적 전력에 대한 한계는 뚜렷했다.

지난 시즌에도 마이애미는 공격에 약점이 있었다. 결국 큰 출혈을 감수하면서 아데토쿤보를 영입했다.

이 매체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르브론과 드웨인 웨이드가 함께 뛰던 전성기 이후로 마이애미가 갖지 못한 만능 슈퍼스타다. 지난 시즌 아데토쿤보는 36분 당 평균 34점 이상과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며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앤드류 위긴스, 노먼 포웰 등이 코어를 이룰 수 있고 벤치에서는 바비 포티스, 니콜라 요비치, 펠레 라손이 포함될 예정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많은 선택이기도 하다'고 했다.

밀워키 역시 B-를 매겼다.

이 매체는 '미래의 자산은 밀워키에 거의 없다. 2027년부터 4년간 1라운드 지명권이 없다. 새로운 에이스가 될 수 있는 타일러 히로를 비롯해 최근 1라운드 지명자인 켈렐 웨레, 야쿠시오니스를 영입했다. 아직 NBA 레벨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은 충분한 자원이다. 또 리그 최상급 식스맨 하케즈 주니어도 가세했다. 히로의 경우 추가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팀을 재건하기 보다는 새로운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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