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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다음시즌부터 '윌비플레이' 유니폼 입는다…'윌비플레이'와 2년간 새로운 용품 스폰서 계약 체결

부산 KCC, 다음시즌부터 '윌비플레이' 유니폼 입는다…'윌비플레이'와 2년간 새로운 용품 스폰서 계약 체결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부산 KCC가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WILLBE PLAY)'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CC는 1일 "계약 기간은 2년의 조건으로, KCC 선수단이 경기 및 훈련에 착용하는 유니폼과 의류, 각종 용품을 연간 5억원(총 10억원)의 규모로 후원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패션그룹 형지의 계열사 형지엘리트가 내놓은 의류 브랜드 '윌비플레이'는 야구,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구단 및 선수단을 후원하며 축적한 스포츠 의류 제작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KCC 선수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탄탄한 전력과 뜨거운 팬덤을 보유한 부산 KCC 구단과 스폰서십 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그간 여러 종목에서 인정받은 유니폼 제작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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