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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클라라가 이름을 바꾼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
그는 "남자 배우분들 중에 이성민이라는 이름이 많더라"며 "그래서 저를 다른 분으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 털어놨다.
클라라는 이어 "원래 내 영문 이름이 클라라다. 집에서도 그렇게 불러왔고 익숙한 이름이다. 다른 이름 보다는 쓰던 이름 쓰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기억을 잘 해주셔서 바꾸길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식을 잘 해주셔서 잘 바꾼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뿌리깊은 나무' 후속으로 오는 4일 첫 방송하는 '부탁해요 캡틴'에서 윙스에어 부사장의 딸이자 경영전략팀 상무이사 홍미주 역을 맡았다. 홍미주는 하버드에서 MBA를 한 깐깐하고 직선적인, 하지만 인간적인 캐릭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