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이성민, 클라라로 이름 바꾼 이유는?

최종수정 2012-01-03 16:22

SBS 드라마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의 제작발표회가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홍미주 역의 클라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를 지닌 여성 부기장이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인 '부탁해요 캡틴'은 4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이성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클라라가 이름을 바꾼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

클라라는 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남자 배우분들 중에 이성민이라는 이름이 많더라"며 "그래서 저를 다른 분으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 털어놨다.

클라라는 이어 "원래 내 영문 이름이 클라라다. 집에서도 그렇게 불러왔고 익숙한 이름이다. 다른 이름 보다는 쓰던 이름 쓰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기억을 잘 해주셔서 바꾸길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식을 잘 해주셔서 잘 바꾼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뿌리깊은 나무' 후속으로 오는 4일 첫 방송하는 '부탁해요 캡틴'에서 윙스에어 부사장의 딸이자 경영전략팀 상무이사 홍미주 역을 맡았다. 홍미주는 하버드에서 MBA를 한 깐깐하고 직선적인, 하지만 인간적인 캐릭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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