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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신 수목극 전쟁 1라운드를 완벽하게 거머쥐었다.
전작 '나도 꽃'이 8.1%로 종영한 것을 보면 첫 방송에서 무려 10%포인트가 넘는 상승세를 탄 것. 첫 방송에서 15%가 넘는 성적은 방송가에서도 꽤 이례적이다.
이같은 선전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원작인데다 김수현 정일우 한가인 등 스타들의 등장, 김도훈 PD 진수완 작가 등 실력파 제작진의 참여로 이뤄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대로 '부탁해요 캡틴'은 '뿌리깊은 나무'가 종영한 후 한주 쉰 덕에 영향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깝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