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여배우 가난한 직업…3천 마이너스 통장" 고백

최종수정 2012-01-05 10:30

엄지원 [사진=스포츠조선]

배우 엄지원이 3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내 통장은 3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엄지원은 "여배우는 돈을 잘 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반대의 가난한 직업"이라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고정 게스트 분들보다 더 가난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래도 돈을 많이 벌지 않냐"고 질문하자 엄지원은 "언제쯤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날지 의문이다"고 말해 본의 아니게 웃음을 주었다.

엄지원은 또 "과거 첫사랑과의 첫 키스 경험이 너무 끔찍했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없지만, 연애보다 결혼을 먼저 하고 싶다"등 폭탄발언으로 MC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한편 엄지원이 나온 신년특집 '현장토크쇼 택시-나는 배우다' 1편은 6일 새벽 0시2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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