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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로 활동 중인 일본 성인영화(Adult Video, 이하 AV) 배우가 "우린 왜 행복해질 수 없나"라고 제기한 행복론이 새해 일본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이 찬성과 반대 댓글을 달며 논쟁하자 요코야마는 7일 다시 "내가 행복을 언급하니까 패배자의 발악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난 패배자라고 생각한 적 없고 내 길을 택한 것에도 후회가 없다"라며 소신을 펼쳤다.
요코야마의 주장이 언론을 통해 파장을 일으키자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뜨거운 논박이 일고 있다. "가족에게 직업을 당당히 말할 수 없으면서도 진정 행복할 수 있나" "매춘부가 존경받는 나라는 없다"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일부는 "성인영화 배우도 나름대로 사회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무도 그들이 행복할 수 없다고 비난할 수 없다" 등 요코야마의 주장에 동조하는 의견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