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결혼 1년 만에 파경 '일본 대지진 때문?'

최종수정 2012-01-17 16:39

하마사키 아유미. 스포츠조선DB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초고속 이혼했다.

17일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오스트리아 출신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의 이혼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유미는 팬사이트를 통해 '이혼 원인은 나에게 있다. 결혼 초 미국에서 살자고 했지만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일본을 떠날 수 없었다. 결국 그를 혼자 두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혼을 하게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유미는 2010년 8월 '버진로드'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마뉴엘 슈바르츠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열애 5개월 만인 지난해 1월 결혼을 발표했으나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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