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메이커' 이색 이벤트로 화제. 기부도 하고 운동화도 받고!

최종수정 2012-01-19 09:37


영화 '페이스 메이커'가 이색적인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육상꿈나무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일명 '기부 Runner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이벤트와 달리 참가자들의 참여금을 모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보다 뜻 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참여금은 100원부터 5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조절 가능하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Run to the dream' 팔찌와 함께 예매권을 증정, 42.195km를 달린 참가자에게는 나이키 운동화를 증정하는 등 참가자들과 진행자들 모두에게 유쾌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우승을 위해 30km밖에 달릴 수 없었던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즐거움을 선사하며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절찬 흥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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