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청담동 며느리룩 자태에 깜짝 '김꽃두레 맞아?'

기사입력 2012-01-24 15:24


사진제공=tvN

개그맨 안영미가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4차원 폭주족 김꽃두레 캐릭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영미가 24일 방송하는 tvN '인류를 부탁해'에서는 청순 단아한 '박근혜 닮은꼴'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미디 빅리그 2' 공개녹화에 이어 '인류를 부탁해'을 가진 안영미는 푸른 재킷에 앞머리를 단정하게 내리자 "박근혜 닮은꼴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녹화 내내 공개코미디 무대에서의 박력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고 수줍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인류를 부탁해'는 지구에 남자 개그맨 7명, 여자 개그맨 6명만이 살아남았다는 가정 하에 인류의 희망이 될 6쌍의 커플을 뽑는 재미 만점 커플매칭쇼로 김구라와 지석진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3명의 남녀 개그맨들이 그 동안 서로에 대해 이성으로 가지고 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주리가 한때 짝사랑했던 남자 개그맨의 정체가 밝혀지고, 박휘순이 "'코빅' 출연 개그우먼 한 명에게 사랑의 감정이 싹텄다"며 구애를 해 녹화 현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태솔로 이국주의 처절한 노력, 김미려의 질투 유발작전이 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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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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