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유재석, 과거 독일서도 개념행동 "존경스러워"

기사입력 2012-01-29 11:51



'국민MC' 유재석이 과거에도 개념행동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일에서 쓰레기 치우던 유재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2006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엑스맨'에서는 독일 월드컵을 기념해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촬영이 끝난 후 직접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당시 촬영 중 점심을 먹고 난 유재석이 '다른 나라 유적지를 빌려 촬영하는 데 이런 쓰레기를 남기면 큰일난다'며 직접 치우고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메인 MC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다. 충분히 '유느님'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젠 칭찬하기도 지치는구나", "진짜 완전 좋다 유느님", "부족한게 없는 남자", "한국의 보물이다", "유재석 존경스럽다. 정말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당연한 일이라고 해도 정작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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