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 큰 딸 최초 공개 "친딸은 아니지만…"

기사입력 2012-01-30 14:00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큰 딸 오지연씨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결혼 27년차 오승근 김자옥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오승근은 부부의 보물1호라는 큰 딸 오지연씨를 소개했다.

오승근은 "김자옥이 (친 딸은 아니지만) 딸을 남들보다 2배, 3배 더 예뻐했다. 김자옥과 유난히 사이가 더 좋았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오승근은 딸에게 준 특별한 결혼선물을 밝혔다. 오승근은 "딸 결혼 선물을 생각하다가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다. 아들과 함께 축가를 준비해 불러줬는데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딸 오지연씨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며 당시 감동의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오승근 김자옥은 각자 한 번의 결혼 실패를 안고 재혼했으며 이날 공개된 딸 오지연씨는 김자옥의 친딸이 아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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