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사진전이 서울 롯데몰 김포공항 전시를 마감하고 곧이어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5일간 열린 서울 행사에서는 전년도를 넘어서는 기록들을 세웠다. 380여점의 '무한도전' 촬영현장 사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던 이번 사진전에는 9500명의 관람객들이 오픈 첫날 입장했으며, 2만200여명의 일일 최대 관람객이 찾아 대기시간이 무려 3시간 이상 걸리기도 했다. 사진전 총 관람 인원은 24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무한도전' 사진전을 담당하고 있는 MBC 국내사업부 김영규 차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찾아주실 줄 몰랐다. '무한도전'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며 "부산의 경우 이번에 처음 전시를 여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