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사진전, 서울에 이어 내달 부산에서도 개최

기사입력 2012-01-30 21:03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 사진전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린다.

30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사진전이 서울 롯데몰 김포공항 전시를 마감하고 곧이어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5일간 열린 서울 행사에서는 전년도를 넘어서는 기록들을 세웠다. 380여점의 '무한도전' 촬영현장 사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던 이번 사진전에는 9500명의 관람객들이 오픈 첫날 입장했으며, 2만200여명의 일일 최대 관람객이 찾아 대기시간이 무려 3시간 이상 걸리기도 했다. 사진전 총 관람 인원은 24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무한도전' 사진전을 담당하고 있는 MBC 국내사업부 김영규 차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찾아주실 줄 몰랐다. '무한도전'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며 "부산의 경우 이번에 처음 전시를 여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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