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소유 타워팰리스 경매 나와... 최저매각가격 53억원

최종수정 2012-02-01 10:59

영화감독 심형래 소유의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15일 진행된다.

영화 감독 심형래 소유 아파트의 경매일정이 결정됐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심형래 소유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대한 경매가 오는 15일 진행된다. 감정평가액 및 최저매각가격은 53억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심형래는 지난해 영구아트 전 직원 43명으로부터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당시 이들은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 8억 9153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임의경매 절차에 들었던 영구아트 명의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도 배당요구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매 절차가 완료되면 영구아트의 전 직원들은 최우선 배당을 통해 체불 임금 중 일부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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