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가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파파'는 2만 491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9만 5200명의 '부러진 화살', 7만 8699명의 '댄싱퀸'에 이은 박스오피스 3위 기록.
'파파'는 미국으로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된 매니저 춘섭(박용우)과 소녀가장 준(고아라)이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