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떴다! 日 시부야-긴자 마비

기사입력 2012-02-02 11:29


사진제공=키이스트

김현중이 일본 시부야와 긴자 일대를 마비시켰다.

김현중은 지난 1월 29일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현지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제안했다. 그는 시부야 타워레코드와 긴자 야마노 등 음반 매장에 들러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시부야 타워레코드 매장에서는 앨범 발매 가수들의 프로모션 사상 최대 규모의 부스가 설치돼 뮤직비디오 상영 및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김현중은 팬들을 위해 직접 사인을 하고 즉석에서 악수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소식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돼 팬들이 속속 몰려들었고, 이에 거리 일대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김현중은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발매 당일 해외 가수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첫 주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에 일본 타워레코드는 1월 31일까지로 예정됐던 김현중 단독 부스 전시 기간을 5일까지 파격 연장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김현중은 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2012'를 개최, 2만 여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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