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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석방을 위한 여성들의 비키니 사진 시위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파업 중인 MBC 여기자가 이에 동참해 화제다.
그는 사진을 게재한 직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비키니 인증샷을 올린 사람들이 과하게 매도 당하고 있는 것 같아 그들이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다"면서 "비키니 인증샷은 일종의 '까부는' 수준에 불과한데 너무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서는 수감된 정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고 위로한다는 명분으로 여성 지지자들에게 비키니 사진을 요청했고 몇몇 여성들이 이에 동참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이같은 비키니 시위가 여성의 성을 비하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