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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에서 강동호와 임주은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의 집에서 유자차를 마시며 결심을 굳힌 그는 "저는 차 마시러 들어온 게 아닙니다. 동아씨 꼬시러 들어온 겁니다."라고 사랑고백 했고 그의 너무 솔직한 고백에 동아는 웃음을 터트렸다. "저랑 사귀지 않겠습니까?"란 태한의 말에 그녀는 자신의 볼을 세게 꼬집으며 꿈이 아님을 확인해보고는 "고맙습니다"라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에 그는 "별 말씀을요."라고 대꾸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커플이 되면 해야 할 일을 의논하는 장면 역시 웃음을 안겼다. 태한은 밤새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것은 전자파 때문에 해롭다고 주장했고 동아는 그 목록은 삭제하자고 동의했다. 동아는 그러나 서로의 애칭 부르기는 절대 양보하지 못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