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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출연중인 미국 TV 영화의 NG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틴닉 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원더걸스' NG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더걸스와 박진영 등이 연기 도중 NG를 내고 쑥쓰러워하는 장면이나,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원더걸스는 촬영 도중 틈이 날 때마다 스태프에게 '대박' 등의 한국어 강의를 하는 한편 '비 마이 베이비' 노래와 안무를 가르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진영은 해골 무늬 잠옷으로 독특한 패션감각을 뽐낸 것은 물론, 상당히 많은 NG를 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TV 영화 '더 원더걸스'는 최초로 한국 가수의 이름을 내건 작품이라 화제를 모았다. 원더걸스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100% 영어로 대사를 소화했음은 물론, OST까지 직접 부르기도 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기와 멤버들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번 작품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7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채널 틴닉을 통해 첫 방송된 뒤 호평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