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8월부터 6개월간 이어져온 촬영을 마치며, 배우와 스태프들은 얼마전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주인공 서영희, 지현우, 류진, 김소은을 비롯해 반효정, 차화연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편안한 모습으로 종방연에 참석해 종영의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사진을 찍고 있는 서영희와 차화연의 뒤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류진, 편안한 점퍼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지현우, 술잔을 함께 나누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가 엿보인다.
'천번의 입맞춤'은 5일 방송을 끝으로 50회 대장정을 마치며, 후속으로는 대하사극 '무신'이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