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이민호 "정일우와 싱크로율 70%, 내가 봐도 닮았다"

기사입력 2012-02-05 17:19


사진캡처=MBC

MBC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양명군' 이민호가 성인 양명군을 연기하는 정일우에 대해 "나와 외모가 닮았다"고 평가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화보 촬영장을 찾아가 이민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뒤를 이어 양명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정일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민호는 "정일우 형은 정말 내가 바로 성장한 것같이 외모가 비슷하다"며 "그래서 양명의 캐릭터를 더욱 잘 살리는 것 같다. 외모 싱크로율은 7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일우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고 물었고, 이민호는 "아마 '저 자식 봐라'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민호는 화보 촬영을 통해 사극 복장을 벗고 강렬한 메이크업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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