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팬덤이 선행을 했다.
비스트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뷰티풀쇼'를 개최했다. 팬들은 비스트의 첫 단독 월드투어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5835.9㎏의 쌀화환과 8036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선행에는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팬덤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드리미 측은 "쌀 5835.9㎏는 6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며, 연탄 8036장은 8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날 진열된 쌀화환과 연탄화환은 무려 150m의 장사진을 이뤄 시민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는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신곡 '이럴 줄 알았어'와 '너 없이 사는 것도' 무대를 공개했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